https://www.news1.kr/articles/?4934574
전동차가 레일을 달리는 소리 외에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고요한 객실에서 '똑', '똑' 손톱 깎는 소리는 선명하게 울려 퍼졌다.
으윽...
지하철에서 어떻게 손톱을 깎을 생각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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