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음주사망사고를 물어버린 카라큘라

강남 음주사망사고를 물어버린 카라큘라




새벽 강남에서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사람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사망사고를 냄.

사진은 운전자의 모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추바사삭순살 2024.02.04 09:27
자식 하나 홀로 키우는 가장이던데 가정 하나가 파탄 난 거임
정치인들이 음주운전하는 나라인데다가
법조계, 정치인 가족들이 죄다 음주운전으로 뒤지지 않는거 아니고서야 형량 절대 안 바뀜

사람들이 사적제재에 열광하는 이유가 있다 그냥
고담닌자 2024.02.05 08:59
[@고추바사삭순살] 그쳐 그들이 못하는데 시민들이 나서서 하는데 사적제재를 환호할수밖에 없는 이유이긴 하죠
fkals 2024.02.04 14:23
음주운전에 관련된 처벌은 바뀔 필요가 있다 진짜
yuuu 2024.02.04 22:57
개는 잘챙기네
요술강아지 2024.02.05 08:39
새벽에 강남은 절대 가면 안되겠다
daytona94 2024.02.05 11:24
술이 다 꺴겠지..그리고 인생도 폭망으로 가는 거 한순간이고. 가장 안타까운건 고인의 자녀가 너무 불쌍하다는 것.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0 아빠가 회사 야유회에 안데려 가려하자 전무님에게 전화한 딸 댓글+1 2023.06.18 11:47 4473 9
12509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 신호위반한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댓글+8 2023.06.17 16:40 5124 13
12508 감성여울 "BJ 임블리 울길래 벽 보라고 했다…미안? 개나 줘라" 댓글+7 2023.06.16 16:37 7441 2
12507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 2023.06.16 15:54 5438 8
12506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 2023.06.16 15:14 5428 9
12505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 2023.06.16 15:10 5173 6
12504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 2023.06.16 15:02 5689 8
12503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 2023.06.16 14:59 5623 13
12502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 2023.06.16 14:47 5161 15
12501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 2023.06.16 12:52 6071 12
12500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 2023.06.16 12:08 5448 15
12499 대만 TSMC 근황 댓글+5 2023.06.16 11:59 5188 6
12498 "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 댓글+4 2023.06.16 11:57 4342 4
12497 치어리더 이다혜가 터트린 대만 현지 논란 댓글+2 2023.06.16 11:49 4850 5
12496 엎드려 사죄했던 소래포구 상인들 과거 댓글+1 2023.06.16 11:46 4246 6
12495 대한민국 부자 자산 기준 댓글+5 2023.06.15 21:18 50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