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에서 '스와핑'에 관전까지 수십명 적발

강남 클럽에서 '스와핑'에 관전까지 수십명 적발

https://www.news1.kr/articles/?5122794



SNS로 참가자 모집…입장료 10~20만원

클럽 회원 22명 귀가 조치…업주는 입건


서울 서초구에서 일명 '스와핑(집단성교) 클럽'을 운영하던 5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ㄷㄷㄷ

업주만 입건이고 참여한 사람에 대해서는 

딱히 뭐가 없나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3.07.28 14:37
자발적 참여라서 어떻게 할 수 없는걸로 알고있음.
율하인 2023.07.28 14:45
머 성매매도 보면 몸파는념은 무죄고 몸사는넘은 유죄고 그러자나
정장라인 2023.07.28 15:30
서울 칼부림 2연타 보고 소드마스터의 도시인 줄 알았다가 성교의 도시 같기도 하고 그러네.
띵크범 2023.07.28 16:24
마약파티는 안했나보네
낭만목수 2023.07.28 18:27
야동의 현실화... 뭐 그런거인가부네.
갲도떵 2023.07.28 19:18
간통죄도 사라졌겠다.배우자랑 합의했다면 스와핑을 하던 뭘 하던 알빠노 인데..

업주는 성매매 알선인가..
케세라세라 2023.07.29 20:48
피해자가 없는데 죄가 있나?
쓰러진거 2023.08.03 01:23
돈을 안 받고 개인 구역에서 프리 행사면 무죄이다.
돈을 받아서 합법적으로 처벌 가능.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492 이래도 '文정부 탓', 저래도 '文정부 탓'...사례 정리 댓글+9 2023.01.02 13:59 2657 11
10491 2023년, 한반도 제2의 우크라 될수도”… 북 도발에 긴장감 고조 댓글+30 2023.01.02 10:46 3207 12
10490 소개팅 앱에서 의사한테 퇴짜먹은 여성 2023.01.01 21:11 4421 4
10489 래퍼 도끼 세금에 이어 건보료도 체납 댓글+7 2023.01.01 20:12 3178 4
10488 당장 2억이 어딨어요"…역전세난에 밤잠 설치는 집주인 댓글+9 2023.01.01 20:11 3086 2
10487 생각보다 더 살벌한 부동산 하락장 풍경 댓글+8 2023.01.01 20:09 3707 7
10486 22년 남녀 혼인율 댓글+4 2023.01.01 20:07 3605 6
10485 차 뽑을 때까진 기뻐서 몰랐던 현실 댓글+6 2023.01.01 19:28 4638 14
10484 성공하고도 서러운 미사일 개발자 댓글+8 2023.01.01 15:24 4185 21
10483 2022를 빛낸 국내 주식 2023.01.01 15:20 3318 3
10482 이종석 아이유 열애 특종보고 이상한데서 놀란 일본인들 댓글+2 2023.01.01 15:17 3576 5
10481 이른바 "동방명주"사태를 이미 알고 있었던 국정원 댓글+1 2023.01.01 15:05 3128 6
10480 우리 1찍이 2찍이 여러분 댓글+6 2023.01.01 11:37 3075 9
10479 에타인이 말하는 한국이 망하는 이유 댓글+15 2022.12.31 22:24 4599 16
10478 군기교육대 갈 뻔했던 말년병장, 결국 법정투쟁 끝에 승리 댓글+7 2022.12.31 22:21 2936 6
10477 협박기부 댓글+1 2022.12.31 20:13 293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