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5024?sid=102



1분기 자살사망자 가운데 남성은 2331명(72.2%), 여성은 898명(27.8%)이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남성은 11.1%, 여성은 4.5% 늘어 남성의 증가폭이 컸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19세 이하가 83명(2.6%),

 

20대가 360명(11.1%),

 

30대가 409명(12.7%)

 

40대는 589명(18.2%),

 

50대는 662명(20.5%)

 

60대 527명(16.3%),

 

70대 310명(9.6%),

 

80세 이상이 289명(9.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3.06.07 19:14
4~50 대...가장 일을 많이 할 나이고

부담도 많은 나이...

무너지는건 순식간이더라
짱쭌 2023.06.08 11:51
출산 연령이 10~30대 해줘야하는데;; 자살로 더 죽으면 어캄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1 모르는 아저씨가 초등학생에게 젤리 먹여서 난리났다는 양주시 댓글+2 2023.06.18 11:48 4484 4
12510 아빠가 회사 야유회에 안데려 가려하자 전무님에게 전화한 딸 댓글+1 2023.06.18 11:47 4462 9
12509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 신호위반한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댓글+8 2023.06.17 16:40 5110 13
12508 감성여울 "BJ 임블리 울길래 벽 보라고 했다…미안? 개나 줘라" 댓글+7 2023.06.16 16:37 7428 2
12507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 2023.06.16 15:54 5419 8
12506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 2023.06.16 15:14 5410 9
12505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 2023.06.16 15:10 5155 6
12504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 2023.06.16 15:02 5681 8
12503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 2023.06.16 14:59 5610 13
12502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 2023.06.16 14:47 5144 15
12501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 2023.06.16 12:52 6059 12
12500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 2023.06.16 12:08 5425 15
12499 대만 TSMC 근황 댓글+5 2023.06.16 11:59 5175 6
12498 "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 댓글+4 2023.06.16 11:57 4330 4
12497 치어리더 이다혜가 터트린 대만 현지 논란 댓글+2 2023.06.16 11:49 4832 5
12496 엎드려 사죄했던 소래포구 상인들 과거 댓글+1 2023.06.16 11:46 422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