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운동가가 도로에서 시위 중
자리를 뜰 수 없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본드로 자기 손을 바닥에 고정시킨 다음
다 쓴 본드통을 하수구에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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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런것때문에 자기부터 모범을 보이라고 말하고 다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