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이미 라인야후 사태 예언한 라인직원.blind

7개월 전, 이미 라인야후 사태 예언한 라인직원.blind



 

라인 서비스의 대부분의 개발은 한국에 있는 라인플러스에서 진행했고, 최근까지 네이버계열사 직원들 도쿄 라인본사에 워케이션 보내서 업무 교류 할 정도로 긴밀했음. 라인 서비스의 개발 노하우의 대부분 네이버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봐도 됨


라인야후 통합 이후 위에서는 걱정말라 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일본쪽 시스템으로 통합해왔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00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댓글+8 2024.03.11 21:32 5642 2
15099 틱톡 금지법안 근황 2024.03.11 21:27 5613 0
15098 야구 중계 근황 댓글+6 2024.03.11 18:01 6829 6
15097 일본여행 다녀와서 놀란 점 댓글+11 2024.03.11 17:44 6486 7
15096 집주인들 날벼락 맞은 미분양 폭탄 1위 지역은? 댓글+1 2024.03.11 17:09 5590 0
15095 "70대 노모, 손주들 먹이려고 삼겹살 샀다가 비계만 가득" 댓글+1 2024.03.11 16:43 5767 8
15094 요즘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손으로 쓰게하면 생기는 일 댓글+4 2024.03.11 16:10 5412 2
15093 근친혼 4촌 축소 논란의 발단이 된 사건 2024.03.11 16:07 5833 0
15092 슈카) 한국 사법기관 최악의 문제, 전관예우 댓글+7 2024.03.11 10:27 5280 4
15091 박민영 빗썸회장이라 불리는 전 남친 언급 댓글+1 2024.03.11 10:04 6371 1
15090 웍 없이 혼자서 월 순수익 1500만원 버는 중국집 댓글+8 2024.03.11 10:03 5650 0
15089 해외 vs 한국 대기업 화장품 비교 2024.03.11 10:02 5160 5
15088 “나 간호산데도 증원 반대”… ‘사칭’ 딱 걸린 의사 댓글+1 2024.03.11 09:25 4849 3
15087 광양매화축제 개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댓글+2 2024.03.11 09:09 5351 10
15086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 댓글+1 2024.03.09 10:48 5339 3
15085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중이라는 저출산 댓글+8 2024.03.09 10:47 619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