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정씩 마약류 ‘셀프 처방’한 의사…처벌도 피했다

하루 400정씩 마약류 ‘셀프 처방’한 의사…처벌도 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59951?sid=100



하루 마약 400정씩 16만여정 셀프처방


하지만 수사 단계에서 자신의 치료를 위해 복용했다는 이유로 기소유예


수사 받는 중에도 3만 7000정 셀프처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9.06 21:05
판사, 검사, 의사  이게 진정한 카르텔
제이탑 2023.09.06 21:16
원래 가장 카르텔 되기 쉬운 집단 맞는데,
그걸 처벌할 곳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동남아랑 한국이랑 그런면에서 별반 차이없는 상황
꽃자갈 2023.09.06 21:48
거니서방은 카르텔 단속한다메
타넬리어티반 2023.09.07 03:29
마약류를 혼자 하루 400정 먹는다는 소리가 통한다니 참 ㅋㅋㅋㅋㅋ 어차피 저걸로 실형 살아도 의사면허는 유지된다는것도 ㅋㅋㅋㅋ
왕젤리 2023.09.07 06:58
놀랍지 않다, 의사는 셀프처방, 간호사는 환자한테 투약하고 남은거 폐기안하고 셀프주사 ㅋ 대학병원처럼 규모 클수록 쉽지.
마약류라고 하니 생각나는게 몇년전 펜타닐이 아직 미국에서도 유명해지기 전, 펜타닐 리베이트가 있었던 시절, 교통사고 단순타박상 환자에게도 펜타닐 처방이 나가곤 했지.

절대 한국 얘기 아니다 ㅋ 한국 아니고 미국 여행갔을때 직접 봤음 ㅋ
완타치쑤리갱냉 2023.09.07 07:53
하루 400정을 투약할수있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본거냐
아리토212 2023.09.07 09:14
기득권들의 세상.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464 오지 공무원, 공기업 근무가 ㅈ같은 이유 댓글+4 2023.09.14 16:21 5105 4
13463 역대 16번째 혁신은 없었다 입갤 댓글+6 2023.09.14 16:20 4885 1
13462 대전 관평초 교사, 동급생 친구들 증언 2023.09.14 16:20 4031 4
13461 바뀐 서울 지하철 새 노선도 댓글+1 2023.09.14 16:19 4689 1
13460 못생긴 여사친한테 고백 받아서 힘들다는 에타인 댓글+2 2023.09.14 16:16 4953 2
13459 법규 날리는 벤츠녀 댓글+3 2023.09.14 13:09 5608 4
13458 남편과 친한 여직원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아내 댓글+3 2023.09.14 13:06 5250 2
13457 "전 직원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현대차의 '파격' 댓글+5 2023.09.14 13:05 4234 1
13456 연필사건 서이초 학부모 근황 댓글+1 2023.09.14 13:03 3989 2
13455 일론 머스크, 앰버허드에게 오버워치 메르시 코스프레 요청 댓글+1 2023.09.14 13:03 4762 4
13454 현재 난리난 텔레그램 딥페이크방 댓글+5 2023.09.14 12:59 5362 1
13453 [단독]서이초 '연필사건' 학부모, 누리꾼 20여명 고소…명예훼손 혐… 댓글+2 2023.09.13 17:57 4619 8
13452 김기현 "광화문 세종대왕, 이순신 동상 문제있다" 댓글+16 2023.09.13 15:51 5345 15
13451 32살 먹고 ㅈ소에서 운 썰 댓글+4 2023.09.13 15:14 5434 7
13450 공무원들,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수산물 먹는다 댓글+7 2023.09.13 14:37 4933 10
13449 sbs사장 근황 댓글+3 2023.09.13 14:06 532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