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면전에 "니 애미" 박은 백악관 대변인 사건 후기

베스트

기자 면전에 "니 애미" 박은 백악관 대변인 사건 후기









 

적절한 답변이었다고 생각하냐고 추후에 물으니까


적절했다고 함

 3

이전글 : 반 트럼프 시위에 얼떨결에 참석한 농심

다음글 : 노벨상 후보자가 한국에서 받는 혜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레탄폼 10.20 18:43
답변 신고
또라이 밑에 또라이
Doujsga 10.20 19:21
답변 신고
ㅂㅅ은 ㅂㅅ만 쓴다고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10.20 21:31
답변 신고
피델 카스트로 : 미국이 망하기 전까진 죽지 않겠다!!!
(트럼프 당선후)
피델 카스트로 사망ㅋㅋㅋㅋ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27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댓글+3개 2025.09.26 2070 5
20526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댓글+3개 2025.09.26 1519 3
20525 30분 늦은 버스에 항의하자 승객에게 쌍욕한 버스 기사 댓글+1개 2025.09.26 1334 1
20524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댓글+6개 2025.09.26 2342 5
20523 건물 불지르고 ‘알몸’으로 지켜보던 남성 “심심해서” 2025.09.26 1362 1
20522 한수원 근황 댓글+1개 2025.09.26 1513 0
20521 자살률, 13년만에 역대 최대…30·40·50 자살률 급증 2025.09.26 1112 0
20520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댓글+3개 2025.09.26 1256 1
20519 부하 직원과 러브호텔행 박제된 일본의 어느 시장 댓글+1개 2025.09.26 1759 2
20518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댓글+4개 2025.09.25 4090 0
20517 온리팬스에 남친과 관계 영상 업로드 억대수익 20대 여성, 결국 댓글+2개 2025.09.25 4284 5
20516 제대로 폭망했다는 부산축제 댓글+2개 2025.09.25 3467 5
20515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댓글+1개 2025.09.25 2397 8
20514 카톡 업데이트 변화 비교 댓글+5개 2025.09.24 4012 2
20513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한의사 활용 국민 대다수 찬성 2025.09.24 1502 2
20512 '불법도박' 이진호, 이번엔 100㎞ 만취 운전 적발…"깊이 반성" 댓글+3개 2025.09.24 1875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