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바뀌어 가는 중국

점점 더 바뀌어 가는 중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01.19 13:28
독재의 끝은 항상 같다.
스티브로저스 2022.01.19 14:08
내가 보기에 아시아 사람들은 독재를 좋아하는 것 같아.
동아시아에 속한 북한, 중국은 뭐 굳이 말할 가치도 없고
민주주의를 시민의 손으로 되찾은 우리나라는 드물게 민주주의를 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일부지만 30% 정도가 독재자에 대한 미화를 아직까지 계속하며 강력한 지도자 좋아하고

일본은 자민당 일당 독재에 찌들어 있고
러시아도 푸틴 손아귀에 있고
동남아시아도 형태만 살짝 달리할뿐 1인이든 1당이든 군부든 대부분 독재고
오픈유어아이즈 2022.01.19 17:31
[@스티브로저스] 그게 아니고 그냥 그만큼 민주주의가 여려운게 아닌가 싶음. 아시아만이 아니고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도 민주주의가 자리잡지 못했고, 아직 민주주의가 자리 잡지 못한 나라 특징이 아직 민주국가가 된지 얼마 안됨. 유럽은 이미 프랑스혁명이 1700년대 후반이었으니, 250년 가까이 역사가 지나면서 어느정도 성숙해진것 같음. 우리나라가 지금 보면 개싸움하고 너무 갈등이 첨예하지만, 사실 그건 미국같은 나라도 똑같은 상황임. 지역의 문제가 아니고 민주주의가 자리잡는데는 긴 시간을 요하는데 우리나라 정도면 꽤나 단시간에 민주주의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유일한 나라 같기도 함.
쥔장 2022.01.19 17:38
동아시아 문화가 스스로 자유를 쟁취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음.
이쌰라 2022.01.21 02:13
어질어질하다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64 ‘안절부절’…경찰 눈썰미로 ‘로맨스스캠’ 2000만원 피해 막았다 댓글+1 2025.11.24 751 1
21163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근황 댓글+2 2025.11.24 1563 4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829 0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790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2025.11.24 1272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1 2025.11.24 1073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 2025.11.24 1518 8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5 2025.11.24 1487 2
21156 "인천만 쓰레기 도시?" 대체지는 어디로? 폭탄 돌리기된 쓰레기 매립… 댓글+8 2025.11.24 891 1
21155 브라질에 관세 50% 때렸던 트럼프 근황 2025.11.24 927 0
21154 주민들이 물건을 다 훔쳐가서 고민이라는 청소하시는 어머니 2025.11.24 1030 1
21153 '연봉 3000만원' 듣고 돌변…요즘 2030에 퍼진 '이 현상' 댓글+10 2025.11.24 2296 1
21152 블라신작 ‘그동안 모은돈 절반 날라갔는데’ 2025.11.24 1490 0
21151 귀화 다음 날 올린 SNS 한 줄…독일, 즉시 시민권 박탈 댓글+3 2025.11.23 1982 6
21150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소송전으로 번지나 댓글+3 2025.11.23 1191 1
21149 삼성전자+하이닉스.. 올해 납부한 법인세 근황 2025.11.23 141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