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매장에서 셀프 계산하다 실수, 물건 하나 누락…절도죄로 30배 물었다"
다음글 : 트위터 이상의 심연이 되어버린 스레드 근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경찰은 성적순이 아니고, 진짜 사명감으로 하고싶은 사람이 해야 한다...
대신 고용이 유연해져서 하고싶은척! 하는놈은 쉽게 자르고 진짜 하고싶어하는 사람 채용할수 있게 해야한다.
강력계 형사님들 목숨 내놓고 일하는데 월급 더 줘야한다... 사무실에서 일하는거말고 현장직에 돈을 더 줘야한다.
간단한 사무직은 계약직 또는 인턴직으로 대부분 대체하고, AI로 민원접수 및 응대해서 칼맞고 뛰어다니는 현장직 급여 올려줘야한다.
업주들이 본인들의 의무를 하지않은부분이 큰게 맞아요
억울한 절도면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이제는 합의금 장사로 흘러가는데
경찰을 자기들 사설경비업체 처럼 쓴다는게 말이 되나???
인프라에 무임승차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회적 비용은 증가하고, 인프라의 효용은 떨어짐
무인점포가 치안에 무임승차하고,
그 결과 치안서비스의 질을 하락시키고 있는거고
물론, 견찰과 여경 문제같은 병폐는 별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