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예비군 훈련비 4배인상 군당직비 2배인상

국방부 예비군 훈련비 4배인상 군당직비 2배인상



 


당직 근무비


평일 2만 주말 4만


> 인상안 

평일 5만 주말 10만


병사보다 적어서 낮은 지원률로

초급간부 180 에서

인상안 내년까지 300으로 인상


예비군 훈련비 현재 

32시간 기준 8만 2천 


인상안 32만원까지인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룡추 07.09 17:30
기재부 통과 되려나... 초임 간부들 월급 오르긴 올라야하는데,,
쥰마이 07.10 07:39
병사보다 적다던데 요즘 하사 소위들
한두번더 07.10 09:59
모병제로 하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64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댓글+5 2025.07.22 1553 1
19863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댓글+10 2025.07.22 2800 3
19862 2025년 7월 22일부로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댓글+7 2025.07.22 1781 2
19861 8월 16일부터 보험 수리 시 정품 대신 대체부품이 강제됨 댓글+3 2025.07.22 1460 3
19860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댓글+6 2025.07.22 1218 3
19859 논란의 울릉도삼겹살 댓글+3 2025.07.22 1518 5
19858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댓글+4 2025.07.21 1502 4
19857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댓글+2 2025.07.21 2391 6
19856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2046 1
19855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댓글+1 2025.07.21 1557 2
19854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댓글+1 2025.07.21 1626 1
1985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5 2025.07.21 2446 7
19852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7 2025.07.21 1542 2
19851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5 2025.07.21 2283 7
19850 회삿돈 8억 빼낸 전 대표, 알고 보니 ‘회사를 살린 사람’이었다 댓글+2 2025.07.21 1972 5
19849 공무원 말려죽이는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5.07.21 167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