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85917?cds=news_edit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05.28 08:37
한문철이도 그렇고 블랙박스 = 사람눈???????????????
Doujsga 05.28 12:33
자연사
왘부왘키 05.29 12:29
밤에 무단횡단이라니.....  코 앞에 라이트로 비춰보이기 전까지는 진짜 안보인다.
쿨거래감사 05.31 21:26
무죄는 당연한거고
사고로인한 차량 파손 보상하고 운전자에게는 심리적으로 상해를 입힌거니 보험비 받은거로 다 배상해야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2070 6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2616 0
열람중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4 2025.05.27 1740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1454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1555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32 2025.05.27 2796 12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1091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1092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1532 2
19314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1220 0
19313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916 4
19312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댓글+1 2025.05.27 2068 4
19311 최근 이기적인 2030을 향한 일침 댓글+7 2025.05.27 3168 6
19310 정부, 개고기 종식에 예비비 834억 긴급 투입 댓글+8 2025.05.26 1614 2
19309 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 2025.05.26 1800 0
19308 "알고는 못 먹는다"…비위생 식당용 김치찌개 공장 적발 댓글+1 2025.05.26 146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