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833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3)에게 접근해 임신했다며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14일) 오후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B 씨를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뭐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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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남이면 동탄경찰서 당해서 이미 깜빵에 있다 ㄷㄷㄷ
보지민국의 무서운 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