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샌다 04.25 20:48
a,b는 도의적 책임이 아니라 사기꾼이 지들끼리 통수치려다 일어난 살인사건일 뿐이다. 극단적선택이라고 미화하지말고  그냥 사기꾼간 배틀로얄 이라고 하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69 1만2천 원짜리 맞아?…'부실 도시락' 논란 충주맨까지 불똥 댓글+2 2025.04.25 1564 1
19068 아파트 화분 빌런… 이거 신고 못하나요? 댓글+2 2025.04.25 1528 1
열람중 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댓글+1 2025.04.25 1090 0
19066 월 1000만원 줄게, 성관계하자…평창동 80대 집주인, 가사도우미 … 2025.04.25 1803 2
19065 "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댓글+3 2025.04.25 1501 3
19064 아픈 아버지 10년간 간병하다가 "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댓글+2 2025.04.25 1281 0
19063 다소 충격적인 미아역 흉기 사건 목격자 증언 2025.04.25 1422 2
19062 칼 빼든 어느 스벅 매장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물품 정리" 2025.04.25 1440 3
19061 1분기 GDP 성장률 -0.2%… 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 댓글+1 2025.04.25 615 1
19060 "XX 말고 처먹어" 치매 노모 때린 요양보호사…홈캠 본 가족들 분노 2025.04.25 832 2
19059 백종원 유튜브 2편에 5억5000만원…인제군 “올해는 손절” 2025.04.24 2259 3
19058 장애인 가족 통장서 1억 빼돌린 50대 2025.04.24 1090 2
19057 "처음 본 행인들이 돈을 빌려줬다는데...피해액만 '1억' 이상?" 댓글+1 2025.04.24 1517 3
19056 '숙제 안한다고'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 2025.04.24 1412 0
19055 "성병 걸린 남성, 치매 위험 2배"…조용히 퍼지는 헤르페스 경고 2025.04.24 1286 0
19054 2030이 집을 안사니 정부가 내놓은 해결법 댓글+15 2025.04.24 283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