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58746
서울 성동구의 한 라멘집이 식사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고 쌀쌀맞은 대응을 해 논란이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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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많이 본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