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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살아갈 수록 느낀 건 이 세상이 얼마나 잘 못 됐든 어차피 내가 할 수 있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게 단 하나도 없어서 오히려 아무 걱정도 고민도 안 하게 되는 느낌...
체념과 단념을 넘어 그냥 해탈하게 되는 것 같다
산이 푸르고 물이 흐르듯이 나라가 망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