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똑똑해진 트럼프 지지자

갑자기 똑똑해진 트럼프 지지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eloko 01.30 21:25
어휴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센 01.31 02:21
ㅋㅋㅋㅋ
ALBATROSS 01.31 14:30
자칭 보수 우파들 특징이 팩트니 이성이니 ㅈ나 따지는데 실제로는 일관성이 ㅈ도 없음.

<환율>
문재인 때 극우들:환율 1200원 이상>나라 경제 말아먹을 징조.
윤석열 때 극우들:환율 1400원 이상>우리나라 수출기업 생각하면 오히려 좋을지도?
<주가>
문재인 때 극우들: 주가 3000 붕괴>총체적 난국. 정부의 책임 막중하다.
윤석열 때 극우들: 주가 2500 붕괴>국내 증시는 대내변수보다 대외변수에 좌우됨.

대표적으로 적은 게 환율, 주가일뿐 사실 제대로 다 따지면 부동산, 내수,무역,정부부채,외환보유고,예산안 등등 한두가지가 아님
극우 XX들은 지들이 지지하는 인간이 당선되면 갑자기 모든 악재에 대해 납득 ㅈ나 잘해줌
좌자 01.31 18:00
[@ALBATROSS] 알바씨  이런 글은 어케 생각해? 자칭 진보 좌파들의 입장에서 수박?이라고 봐야되나~~~

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은 "윤석열이 탄핵되면 다음은 무조건 민주당이 되는 걸까. 이재명 1극 체제만 극복되면 대선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일까"라며 당의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비명계 박 전 의원은 오늘(30일) 페이스북에서 "지나친 PC주의(정치적 올바름), 몸에 밴 선민의식, 실력은 보여주지 못하면서 느껴지는 잘난 척, 이런 모습이 달라지지 않아도 윤석열이 탄핵되면 다음 정권은 무조건 민주당 차지가 될까"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이 달라져야 할 모습의 예로 "인권을 주장하면서 북한 인권에 침묵하는 위선", "사회불평등 심화를 개탄하면서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민주당 정치인들"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 대하는 민주당의 도덕적 내로남불을 그대로 두면서 이재명 1극 체제만 극복되면 청년 세대들은 우리를 지지해줄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어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타다 금지법'을 만들고,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이야기하면서 지원에 소극적인 민주당, 청년을 이야기하면서 연금·노동개혁 등 미래 전략에 손 놓은 민주당에 나를 비롯한 정치인들 책임은 없나"라고도 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6541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벼멸구 02.01 02:12
[@좌자] 극우들이 보고배워야할, 그런 자정을 위한 노력이지않나 생각하네요.
민주당의 좋은 자기반성이지않나 생각합니다.
좌자 02.01 07:59
[@벼멸구] 그런 자정노력하는 인사들 경선에서 다 떨구고 내쫓고 박용진도 나갈테면 나가라 아니었나? 이재명 1극아니면 수박이니 배신자 프레임걸었으면서 자칭 보수 우파들 일관성 따지는거 보니 웃겨서 글 남김니다~~
 거기다 밑에 파이럴=배설물 쏟아내는 찌끄래기들이 도배를 해싸면서 역겨워서 글 안남기게 하는데는 알빠노~ ㅋㅋㅋㅋ 머 내로남불에 쩔여서 상관없나~~~
파이럴 02.01 12:46
[@좌자] 너나 잘하세요ㅋㅋ 좌지충새키 2찍 공산 짱꿰 내란충 새키가 자정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설] 정당정치 상식 무너뜨린 국민의힘 ‘졸속’ 경선룰 변경
[사설] 정당정치 상식 무너뜨린 국민의힘 ‘졸속’ 경선룰 변경
[사설] 정당정치 상식 무너뜨린 국민의힘 ‘졸속’ 경선룰 변경
[사설] 정당정치 상식 무너뜨린 국민의힘 ‘졸속’ 경선룰 변경
[사설] 정당정치 상식 무너뜨린 국민의힘 ‘졸속’ 경선룰 변경

국민의힘이 20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민심’을 완전히 배제하고 ‘당심’만으로 당대표를 뽑는 방식의 당헌 개정안을 가결했다. 전날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원투표 100%’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의결한 지 하루 만에 원안대로 통과시킨 것이다. 이제 23일 사실상 요식행위에 불과한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를 한번 더 열어 의결하면 경선 룰 변경은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당심(당원투표)과 민심(국민 여론조사)을 ‘7 대 3’으로 반영하는 기존 룰은 지난 18년 동안 국민의힘 당 지도부 선출의 규준이 돼왔다. 국민의힘은 한나라당 시절인 2004년 ‘노무현 탄핵’을 밀어붙였다가 역풍을 맞자 민심을 반영하고 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겠다며 이 규정을 처음 만들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원들이 당대표를 뽑는 것은 당연하다”며 “비당원 여론조사를 병행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애초 자신들이 국민에게 했던 약속을 갑자기 파기하는 데 대한 반성과 사과는 없었다. 이래서야 앞으로 국민의힘이 또 어떤 쇄신안을 들고나오더라도 국민의 신뢰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백번 양보해, 시대와 상황 변화에 따라 룰을 바꿀 수 있다고 치자. 그렇더라도 당 운영의 근간에 해당하는 경선 룰을 바꾸려면 당 안팎의 의견 수렴 절차를 충분히 밟는 게 상식이다. 내년 3월 초 전당대회를 불과 두달여 앞두고 경선 룰을 바꾸는 데 대해 당내 반대와 우려가 속출하고 있다. 민심 지지도가 높은 유승민, 안철수 등 당권 주자들은 물론, 중진 그룹에서도 “괜한 헛심 들이지 말라”(서병수 의원), “당의 흑역사로 남을 것”(하태경 의원) 같은 비판이 나온다. 이런데도 비대위는 애초 계획했던 ‘당내 룰 개정 선호도 조사’를 취소했고, 토론회나 의원총회도 열지 않고 있다. 동네 친목회도 이렇게는 안 할 것이다.

민주적 정당 운영 원리마저 무시하는 집권여당의 무리한 밀어붙이기가 ‘윤심’ 관철을 위해서라는 것은 누구도 모르지 않는다. ‘결선투표제’ 도입도 친윤 주자 난립 시 ‘당심 100%’ 룰로도 안심할 수 없으니 친윤 대 비윤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 아닌가. 이는 국민의힘이 중도층 외연 확장은 포기한 채 대통령에게 국민의 소리를 전하는 역할이 아니라 ‘돌격대’가 되겠다고 자처하는 모습에 다름 아니다. 최소한의 자생력과 민주적 의사 결정 구조를 지닌 정당이라면, 이쯤에서 윤심발 룰 변경 폭주를 멈춰야 할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72431.html


역시 좌지2찍 내란 짱꿰충 잡는건 너무 쉽고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센 02.01 23:35
[@좌자] 자정노력 같은 소리하네 ..

1. 니들은 대체 이재명을 왜 그렇게 싫어하냐???

2. 그놈의 공산주의자 프레임은 분별력도 없냐?

3. 영국에서 고위급 간첩 포섭하는데 20만 달러로 포섭하라고 할 정도로 맛탱이간 경제력의 북한이 진짜 한국 정치권에 광범위하게 간첩을 심어놓을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냐??

4. 국힘 국회의원들은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는 성인군자냐? 민주당 깨끗하다고 생각 안하는데 오히려 더럽기로는 국힘을 따라갈까?? .. 왜 그렇게 민주당에게는 엄격한데 국힘은 눈가리고 아웅임??

진짜 지능이슈라고 생각 안하려고 해도 ... 그거 말곤 니들이 다른 이유로 설명이 안돼 ..
좌자 02.02 21:09
[@정센] 1번 이재명 주변사람들 너무많이 자살당했어(한때 이재명지지했다 돌아선이유이기도..)
2번 공산주의자??  나도 공산당이 싫어~~
3번은 몰라서 패스고
4번은 국힘이 개 ㅈ같이 더러운데 그걸 못이기고 같이 똥물에 뒹굴뒹굴하는게 그것도 능력이고 잘한다고 봐주라고??
민주당의 아니 지금 이재명은 1보후퇴는 이재명의 탈락이라 안되서 무조건 전진밖에 없어 그것에 반감이 여론조사가 탄핵국면에서도 50%는 커녕 40도 간당인거겠지. 내가 앞에 박용진전의의원의 글남긴게 먼 뜻일까~ 저걸 못받아들이면 두창이 시즌 2야~~~
좌자 02.02 21:19
[@정센] 나는 차라리 제3의 인물? 정당을 찍으라고 하겠다. 지금처럼 양당의 독과점체제에서 먼 답을 구해? 결국 찍을데가 2개밖에 없는데??  파이럴같은 토쏠리게하는 그게 지능이슈라고는 지능안돌리지? 지능을 이슈를 못돌리나??
파이럴 02.01 03:26
[@좌자] 븅쉰 좌지2찍충새키 바퀴벌레처럼 숨죽이고 있다가 눈치보고 또 출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반갑다~~~~ 난방 안돼서 얼어 뒈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의원도 아니고 경선 떨어진 수박새키가 짖어대는 기사 복붙해와서

뭔가 논리를 제시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어떻게 생각하냐??"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예전 부터 그랬지 븅쉰새키 ㅋㅋㅋㅋㅋㅋ

역시 국어 7등급 나온 새키는 뭘해도 티가 난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욕은 졸라 충만한데, 결정적으로 대가리, 능력이 안받쳐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븅쉰 2찍 내란 빨갱이 좌지 충새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워커88 01.31 15:29
저기나 여기나 똑같고만 살기 더 어려워진거 다 아는데도 잘 한다고
그리고 모든 안좋은건 민주당탓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70 국힘당 지지자 겁나 잘패는 댓글 댓글+19 2025.01.28 9678 38
18169 “돈되면 뭐든” 극단 치닫는 유튜버… 1인 미디어 수입 4년새 댓글+4 2025.01.28 8283 4
18168 엔비디아 주가 10% 뺀 딥시크의 성능 댓글+5 2025.01.28 8000 8
18167 딥시크한테 딥시크때문에 엔비 주가 떨어지는 이유 물어봄 댓글+1 2025.01.28 6927 5
18166 "선배가 네 친구야?" 故오요안나 괴롭힘 추정 인물과 녹취 공개 댓글+2 2025.01.28 6580 5
18165 30대 청년으로서 느끼는 젊은 극우에 대한 담론 댓글+40 2025.01.28 7999 6
18164 경찰, 디시 27만건 분석 댓글+3 2025.01.27 7874 6
18163 투블럭남이 다닌다는 교회 수준 댓글+6 2025.01.27 8576 11
18162 "체포 피하려 7층 갔을 뿐…판사실인지 몰랐다" 댓글+1 2025.01.27 5783 5
18161 윤석열이 교정시설 복지예산을 삭감한 결과 댓글+8 2025.01.27 6432 8
18160 진짜 이러한 이유로 비상 계엄을? 댓글+15 2025.01.27 6308 12
18159 저가커피시장의 종말이 오는가 댓글+3 2025.01.27 5815 4
18158 창원시 공무원 “명태균 제안 부지, 산단에 포함” 검찰 진술 댓글+1 2025.01.27 4629 2
18157 콜롬비아 불법이민자 추방비행기 입국거부로 트럼프 긴급조치 시행 댓글+1 2025.01.27 3481 3
18156 5억 꿀꺽 후 나몰라.. 젊은사업가 슈퍼카 유튜버의 실체 댓글+6 2025.01.27 4111 7
18155 첫경험 댓글+7 2025.01.26 569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