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처먹은 집주인

20대 세입자 등처먹은 집주인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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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이커서훙훙 11.24 21:13
피해자들이 억울하게 자살하는사건보다 차라리 조오오온나 잔혹하게 가해자랑 가족들을....음...
야담바라 11.26 09:48
음... 동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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