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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1	"소복보다 위험할 판"…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댓글+3개	2024.05.24	1508	1
15670	삼성전자 노조행사 방해 논란	2024.04.18	1526	1
15669	SBS에서 확인한 직구규제 오피셜 댓글+2개	2024.05.17	1527	2
15668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소속 경찰관 체포	2024.03.22	1532	3
15667	"눈 왜 마주쳐"…축구하던 여대생 뺨 때린 공무직 남성 체포 댓글+1개	2024.05.05	1533	0
15666	"현직 경찰이 JMS 성범죄 증거인멸 정황"…감사 착수 댓글+1개	2024.05.05	1546	4
15665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외국인 구속영장	2024.03.05	1549	2
15664	네덜란드 주네덜란드 대사 초치 항의	2023.12.15 09:12	1550	9
15663	미국 3월 소비자물가 3.5% 6개월 만에 최대 댓글+7개	2024.04.11	1552	2
15662	“술 먹고 왔더니 아내가 문 안 열어줘서” 우유 투입구에 불붙인 남편 댓글+2개	2024.05.07	1562	2
15661	어느 자폐아이 키우는 부모가 최근 놀러갔다 신고당한 이유 댓글+1개	2023.11.23 10:47	1570	1
15660	X모씨가 불편했던 변호사님 댓글+1개	2024.05.20	1570	2
15659	수달한테 분노하는 '일부' 낚시꾼들 댓글+2개	2023.10.04 12:53	1571	1
15658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블로그에 "예술 했을 뿐" 주장 댓글+4개	2023.12.20 15:12	1573	2
15657	소비자 절반 이상 "C커머스 안전규제 필요"…'직구 금지' 철회 부정… 댓글+6개	2024.05.24	1573	5
15656	“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 댓글+1개	2024.03.06	15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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