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털린 대전초교 '관장 학부모' 입장문 ㄷㄷㄷ

신상 털린 대전초교 '관장 학부모' 입장문 ㄷ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167856



"저의 아이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겪었을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에게는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에 불만을 가지고 아동학대 혐의로 선생님을 고소하거나 학교에 민원을 넣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달 2023.09.11 18:16
ㅈ까. 신상 공계가 진정한 사회적 참교육 드가자!
모야메룽다 2023.09.11 22:04
호원초 장례식장 깽판친년이 제일궁금
슈야 2023.09.11 22:39
지 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81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최신 근황 댓글+10 2023.09.27 11:10 5822 8
13580 유튜버 보겸이랑 싸우던 윤지선 근황 댓글+4 2023.09.27 11:09 5974 6
13579 미쳐버린 빵 가격 근황 댓글+5 2023.09.27 11:06 5206 3
13578 아버지 쫒아낸 까페의 속사정 댓글+6 2023.09.27 11:06 4842 8
13577 "육중한 父 쓰러져 男대원 요청했더니 여자 왔다" 119 민원 시끌 댓글+11 2023.09.27 11:04 5166 10
13576 직원에게 설사약 먹인 좆소기업 대표 기사 댓글+2 2023.09.27 11:03 4605 2
13575 요즘 미용실 특징 댓글+9 2023.09.27 11:02 5486 5
13574 강남A초 300여명이 들어온 학부모 단톡방 댓글+1 2023.09.27 11:01 4216 1
13573 뻘글이길 빌지만.. 댓글+4 2023.09.26 22:49 5533 5
13572 "조만간 강남에 집 살 듯" 탕후루 맛본 치과의사 '최악 충치' 경고 2023.09.26 16:46 4429 1
13571 인당 기본 10만원짜리 냉동삼겹살집 댓글+15 2023.09.26 14:21 5100 3
13570 UFC 룰로 일대일 '맞장' 뜬 중학생들… 1명 코뼈 부러져 입원 댓글+5 2023.09.26 14:19 4626 1
13569 귀갓길女 따라가 목 졸라 성폭행 시도…CCTV에 찍힌 당시 상황 댓글+3 2023.09.26 14:16 4423 1
13568 제주도 근황 댓글+3 2023.09.26 14:14 5018 4
13567 현직 변호사가 말하는 이혼하는 퐁퐁남들의 대체적인 특징 댓글+1 2023.09.26 14:13 5063 4
13566 너클 성폭행범... 범행때 대화 공개 댓글+2 2023.09.26 14:12 446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