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정영주, 고3때 청력 잃었다 "선생님, 양은 주전자로 귀 강타"
다음글 : 모친상 출석 인정 안해준다고 교수 실명까버린 사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울 직원도 16000원 하던 다루끼(각목) 20단을 못구해서 건재상을 30군데 돌면서 수집했음. 거의 4만원 돈 주고 사옴.
GS는 설계도면 받고 이상한점 확인하고 검토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그려진대로 시공했단소리고
그걸 감독하는 감리는 이런 지식 하나도 없는놈이 그냥 싸인만 해줬다는 소린데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