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노트북으로써는 성능상 분명 훌륭한 건 사실임.
근데 그게 요즘 울트라 노트북이라 불리는 노트북들과 비교해서 성능이 훌륭한것 뿐임.
요즘은 울트라북이란 용어 자체가 기준이 흐지부지되서 들쑥날쑥한 애매한 표현이긴한데....
대충 엘지 그램중 가장 비싼 모델 정도라면 대표적 울트라 노트북이라 볼 수 있음
이런 류의 노트북들은 얇게 만들고 가볍게 만들고 배터리가 오래가게 만들다보니
성능이 좀 딸림. 그래도 고가 라인은 비싼 cpu박아서 성능이 꽤 좋은편임.
맥북특징을 보자면 울트라북일테니까 이것들과 비교해 맥북이 더 좋은건 사실임.
그러나....
2.3kg 이상 무거운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이나 게이밍 고가 라인 노트북들과 비교하면
잘 빠진 맥북이라 할지라도 처발림. 크고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사이즈에서 낼 수 있는
전력량과 쿨링 성능은 얍실한 맥북이 따라올 수 있는게 아님.
너님이 전문가인데 노트북이 필요하다 그런데
작업 시간을 줄이데 중점을 둔 노트북을 구하고 있다고???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음.
무조건 존나 비싼 게이밍 노트북임.
[@부추]
노트북 시장에서 게이밍노트북이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아요. 소음, 발열, 무게, 스로틀링을 해결하고 작업용 노트북으로 나온 맥북이 훨씬 시장이 크지요. 저기 위에 있는 회사 직원들만 봐도 게임이 주목적이 아니니까요. 노트북 본연의 목적에 맞는건 맥북이 맞아요.
근데 그게 요즘 울트라 노트북이라 불리는 노트북들과 비교해서 성능이 훌륭한것 뿐임.
요즘은 울트라북이란 용어 자체가 기준이 흐지부지되서 들쑥날쑥한 애매한 표현이긴한데....
대충 엘지 그램중 가장 비싼 모델 정도라면 대표적 울트라 노트북이라 볼 수 있음
이런 류의 노트북들은 얇게 만들고 가볍게 만들고 배터리가 오래가게 만들다보니
성능이 좀 딸림. 그래도 고가 라인은 비싼 cpu박아서 성능이 꽤 좋은편임.
맥북특징을 보자면 울트라북일테니까 이것들과 비교해 맥북이 더 좋은건 사실임.
그러나....
2.3kg 이상 무거운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이나 게이밍 고가 라인 노트북들과 비교하면
잘 빠진 맥북이라 할지라도 처발림. 크고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사이즈에서 낼 수 있는
전력량과 쿨링 성능은 얍실한 맥북이 따라올 수 있는게 아님.
너님이 전문가인데 노트북이 필요하다 그런데
작업 시간을 줄이데 중점을 둔 노트북을 구하고 있다고???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음.
무조건 존나 비싼 게이밍 노트북임.
진짜 넘사벽이다.
500만원이 넘지만 내 돈주고라도 꼭 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