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깨우면 짜증 내서"…PC방 엎드려 사망 30시간 뒤 발견

"평소 깨우면 짜증 내서"…PC방 엎드려 사망 30시간 뒤 발견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71231


고인은 사망하기 하루 전날 식사를 하기 위해 인터넷 카페를 찾았다. 평소 카페에 매일 방문할 정도로 단골손님이었던 그는 한 번 매장에 올 때마다 6시간 정도를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소 A 씨는 자신이 잠들었을 때 깨울 경우 직원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카페 직원들은 이를 알고 있었고, 또 A 씨가 잠에 깊이 들었다고 생각하며 그의 모습을 크게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ㄷㄷ... 이러다가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4.07.08 17:10
게임 중독으로 인한 사망
평소 폭력적인 게임을 선호함
windee 2024.07.08 18:44
제목에 중국 표시좀
제이탑 2024.07.08 21:24
해외거까지 하나하나 들고오니
크르를 2024.07.10 13:48
중국이었네..-_-;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73 해경 도감청 방어 예산 전액 삭감 댓글+4 2023.10.19 09:30 4295 11
13772 아이는 뒷전, 바프 찍으려 생활비로 가슴 확대술한 아내 ㄷㄷ 댓글+1 2023.10.18 17:39 5563 2
13771 또 R&D삭감 댓글+16 2023.10.18 15:49 5318 12
13770 [속보] 신원식 국방장관 왈, "20대남 휴대폰 뺏고 문화 단절시켜야… 댓글+13 2023.10.18 15:38 5677 9
13769 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리적 답변 댓글+2 2023.10.18 13:37 5527 19
13768 ‘대출 문자’ 어쩐지 잦더라니…SKT·KT 직접 보내고 수익 챙겨 댓글+1 2023.10.18 13:35 4635 5
13767 전 대한의사협회장 "칼자루는 의사에게 있다 필수의료 포기하자." 댓글+14 2023.10.18 13:13 4793 7
13766 "[단독]“공익은 사람 아냐” “말 걸고 XX”…" 댓글+2 2023.10.18 12:27 4376 4
13765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블라 변호사 글 댓글+3 2023.10.18 12:23 4391 10
13764 육덕 좋아하는 남친 위해 35㎏ 불린 女모델의 결말 ㄷㄷ 댓글+1 2023.10.17 17:34 6416 3
13763 의사들 벙어리 만드는 블라인드 글 댓글+9 2023.10.17 17:02 6284 29
13762 진흥원의 만행 댓글+4 2023.10.17 17:01 5226 11
13761 학교에서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학교폭력의 진실 댓글+2 2023.10.17 14:52 4934 5
13760 ㄹㅇ 사람 하나 살린 테슬라 댓글+3 2023.10.17 14:27 5192 4
13759 여군 장교에 "개못생겼다" 병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3 2023.10.17 13:57 4744 1
13758 인공눈물 가격 근황 댓글+7 2023.10.17 13:10 53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