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극우, 서울 한복판서 ‘위안부는 사기극’ 몰래 토론회

한·일 극우, 서울 한복판서 ‘위안부는 사기극’ 몰래 토론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627?sid=102



[세줄요약]


1.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한 류석춘, 일본 극우단체 대표 참석


2.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연행된 성노예가 아니라는 입장의 한일 연구자가 모여 한국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심포지엄


3. "위안부는 창기/작부모집과 다를 바 없었고, 친북반일 시민단체가 만들어낸 픽션이다. 일본인 경찰관이 힘을 합쳐 구했다"고 주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겉으로는 정상적인 직업이라고 속이고 끌고 갔다니까?? 니들이 신청서 허위기재 한 것처럼
타넬리어티반 2023.09.16 12:49
그니깐 왜 한국 극우랑 일본 극우가 생각이 같냐고 ㅋㅋㅋ 둘 중 하나는 자국 극우가 아닌거잖아 ㅋㅋㅋ 아니 세계 어느 나라 극우가 자국이 아닌 타국 입장을 빨아주냐 ㅋㅋㅋ 저건 이제 극우라고 하지도 말아야돼 그냥 친일임.
larsulrich 2023.09.16 16:09
시바새뀌 일본으로 보내야지
녹투아 2023.09.16 21:22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서 저 시이부랄것들을 뿌리뽑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다
느헉 2023.09.17 13:55
18 나라꼴 잘돌아간다.
낭만목수 2023.09.18 12:16
저것들을 다 싸잡아서 광화문 광장에서 목을 매달아야 할텐데.
빠르꾸르 2023.09.19 06:38
자살해라
Plazma 2023.09.19 07:07
구덩이 파서 태워 죽여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14 고춧가루 한봉지 훔친 할머니 검거 댓글+1 2023.10.12 15:01 4394 0
13713 인천공항 세관 직원이 필로폰 밀반입 도운 정황 나옴 댓글+1 2023.10.12 15:00 3990 1
13712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모델 지지 하디드가 올린 입장문 댓글+3 2023.10.12 14:59 5405 9
13711 “엄마 밥 주세요” 말에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2심도 ‘징… 댓글+11 2023.10.12 14:58 4114 1
13710 쏘카 아n 관련 관계자 기사 뜸 댓글+4 2023.10.12 14:55 4918 4
13709 실제로 꽤 심각한 요즘 MZ세대 취업난 수준 댓글+3 2023.10.12 14:54 4796 1
13708 최근 미쳐버린 현기차 실적 근황 댓글+2 2023.10.12 14:53 4933 4
13707 결혼 포기 했다는 88년생 누나 한탄 댓글+12 2023.10.12 14:50 4948 4
13706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그알' 내부관계자 사칭男 고소 ㄷㄷ 댓글+2 2023.10.11 16:42 4733 4
13705 국민 55%, 군 호봉 반영 의무화 반대 댓글+20 2023.10.11 14:37 4931 7
13704 현재 블라인드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저격당한 유명 개플루언서 댓글+5 2023.10.11 14:23 5168 6
13703 한국, 엑스포 참가국에 5억달러 지원 약속 댓글+11 2023.10.11 14:19 5103 13
13702 검정고무신 작가 자살 사건 이후 결말 댓글+4 2023.10.11 14:18 5418 12
13701 술자리서 원나잇 후 임신… 출산 후 밖에 던져 죽인 40대女 댓글+6 2023.10.11 13:49 5280 4
13700 ㅇㅎ) 요즘 총동창회 체육대회 근황 댓글+6 2023.10.11 13:40 6069 6
13699 대법 "포괄임금제여도 수당 뺀 기본급이 최저임금보다 높아야" 댓글+1 2023.10.11 13:33 419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