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정 선장 부인이 실제 타이타닉 피해자 증손녀 ㄷㄷ

잠수정 선장 부인이 실제 타이타닉 피해자 증손녀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085406


 

그는 1912년 타이태닉호가 침몰했을 때 1등 석에 타고 있었던 이시도르 스트라우스와 아이다 스트라우스의 증손녀다. 이시도르 스트라우스는 타이타닉호에서 가장 부유한 승객 중 하나였다. 이시도르와 그의 형 네이선은 메이시스 백화점의 공동 소유주였다.

 

ㄷㄷㄷ....

잠수정 ceo이자 지금 현재 잠수정에 타고 있는 선장 부인이 타이타닉 피해자의 증손녀였다고 함...

타이타닉 영화에도 모티브로 나온 노부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6.22 16:34
조상님은 자기 대신 하녀를 먼저 구명정 태울만큼 대인배였는데 증손녀사위 새끼는 엄한 사람들 끌고 가네(...)
야크모 2023.06.22 19:55
[@꽃자갈] 내용이 뭔지 이해는 한 겁니까 휴먼???
걍32 2023.06.22 21:26
[@꽃자갈] ㅋㅋㅋㅋ '잠수정선장'이랑 '직계후손' 단어만 보고 호다닥 내려와서 썼고만 ㅋㅋㅋㅋ
고담닌자 2023.06.23 08:41
[@꽃자갈] 오~ 오 ~ 또 여기 난독증 환자 왓네
도부 2023.06.23 09:05
대댓글러들 후속 뉴스는 안봤나보네ㅎㅎ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88 IAEA보고서 첫페이지 댓글+29 2023.07.06 11:31 5377 14
12687 디시에 올라온 일침글 댓글+22 2023.07.05 17:33 6771 12
12686 미국 응급실 '대기'비용 댓글+3 2023.07.05 17:21 5472 10
12685 '국대 출신' 이천수, 심야 빗길 1㎞ 추격해 음주 뺑소니범 잡아 댓글+3 2023.07.05 16:31 4840 10
12684 정영주, 고3때 청력 잃었다 "선생님, 양은 주전자로 귀 강타" 댓글+8 2023.07.05 14:09 4677 3
12683 순살자이 조사결과 댓글+6 2023.07.05 14:08 5162 8
12682 모친상 출석 인정 안해준다고 교수 실명까버린 사람 댓글+2 2023.07.05 14:07 5109 5
12681 김해시 근황 댓글+1 2023.07.05 14:06 4522 3
12680 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댓글+2 2023.07.05 14:05 5311 10
12679 일본 오염수 방출을 비판하는 초네임드 일본인 댓글+6 2023.07.05 14:04 5194 15
12678 우리나라처럼 철근 절약한 대만아파트 댓글+6 2023.07.05 14:03 4684 2
12677 최저가 주유소 함부로 가면 안되는 이유 댓글+4 2023.07.05 00:06 5675 5
12676 와이프가 바람난 블라남 댓글+4 2023.07.05 00:05 5436 3
12675 30대 중반 생산직...이제는 힘들다 댓글+4 2023.07.05 00:04 5276 3
12674 아스파탐 '발암 물질' 논란에.. 식약처 "콜라 매일 55캔 마셔야 … 댓글+3 2023.07.04 16:51 4478 7
12673 퇴근 1시간 전 저녁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15 2023.07.04 16:38 49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