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63147
배우 김히어라(34)가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이다. 또한 출연 예정이었던 'SNL 코리아 시즌4'는 결방되며, '경이로운 소문' 시즌2 관련 인터뷰도 취소됐다. 또한 출연 중인 뮤지컬 '프리다'에 추후에도 예정대로 나설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6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강원도 원주시의 상지여자중학교에 재학 시, 일진 모임인 '빅상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빅상지'는 당시 학교에서 갈취, 폭행, 폭언 등으로 악명이 높았다. 다만 김히어라는 '빅상지' 무리와 몰려다닌 것은 맞지만, 직접 갈취나 폭행을 행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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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은 말이지.
생활욕이었네ㅋㅋㅋㅋㅋㅋ
어려서부터 배우는거지 폭력이야말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상대방에게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맞고! 하라는 대로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폭력을 쓰겠다!...
너는 왜 말을 안듣냐 맞아야만 말을 듣겠냐?
동물이 그렇다
먼저 목덜미를 물어서 숨퉁을 끊어버리지 않는다면 질것 같거든...
20대 30대가 넘어서 나이를 쳐먹으면서 니들도 모르는게 아니잖냐
착하게만 살면 당하고만 산다
/머 시발
방구석 은둔키보드워리어샠기들 분노의 댓글 달지도 모르겠는데...
일진행위라던가 학폭에 대하여 미화하거나 잘했다는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