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인 썰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인 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4.06.22 11:17
핵심을 못잡고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음
정센 2024.06.23 01:57
이미 다니고 있는 사수들은 만족을 하던 못하던 경제적인 이유던 적응을 했던 뭐던 간에 회사에 다닐 이유가 생겨난 사람들인데,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은 저렇게 퇴사율이 높으면 "어짜피 조금 가르쳐 놓으면 금방 나간다."라는 생각으로 신입직원 한테 말도 안걸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런 경우가 많음, 더군다나 어쨋든 퇴사율이 높은건 직원도 직원이지만, 급여나 근무환경 업무강도 등의 균형에서 본인들이 맘에 안들 수준이었을 것인데. 사람까지 힘들게 하면 다니고 싶지 않지, 뭐 하나라도 좋은게 있으면 그냥저냥 버티고 다니겠지만, 저런 조건을 만드니까 사수들이 친절해지고, 신입사원들이 "회사는 별로지만, 사수는 좋다."라고 생각하고 다니게 되는 것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87 최근 포르노로 눈 돌리는 미국교사들 2023.11.08 14:12 5577 4
13986 현재 ㅈ됐다는 쿠키런 근황 댓글+3 2023.11.08 13:32 5865 6
13985 1억이면 벤츠 대신 카니발”…하차감 끝판왕, 진짜 ‘성공하면 타는 車… 댓글+6 2023.11.08 13:22 5364 8
13984 주차장 똥싸고 손으로 닦은 男, 남의 차에 '쓰윽' 댓글+1 2023.11.08 12:55 4310 1
13983 보건복지부, 불교가 주선하는 소개팅(짝) 댓글+1 2023.11.08 12:25 4713 4
13982 아내가 바람 피우자 상간남의 아내 추행한 한 공군 소령 댓글+4 2023.11.08 12:21 4769 0
13981 북한 여군의 일상 사진 댓글+8 2023.11.08 12:18 5668 6
13980 군무원, 정원 대비 5,550명 미달 댓글+4 2023.11.08 12:17 4580 7
13979 검찰 사형 구형에...정유정 울먹이며 "중국어 공부하고 있다" 댓글+3 2023.11.08 12:06 4019 0
13978 내년부터 마약 중독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무료 진료로 바뀐다 댓글+6 2023.11.08 12:06 3517 3
13977 관평초 사건 가해자가 이사간 동네 근황 댓글+1 2023.11.08 12:02 4044 5
13976 주제 넘게 비쌌던 캐스퍼, 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 댓글+11 2023.11.07 21:38 6312 4
13975 운전미숙으로 저수지 빠졌다 살아난 여성, 해당 차량 홍보대사 됐다 댓글+3 2023.11.07 21:35 4949 4
13974 내년부터 양방향 단속카메라 도입예정 댓글+2 2023.11.07 21:34 4713 3
13973 18살이랑 국제결혼한다고 뉴스까지 나왔던 38세 블라남 근황 댓글+1 2023.11.07 21:33 5253 2
13972 "암보험 로또 터졌다"는 공혁준 근황 ㄷㄷ 댓글+1 2023.11.07 18:11 569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