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일본 가고시마시의 한 유치원에서 보육교사가 원아의 목을 잘라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 용의자는 미나미큐슈시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6월 7일 오전 11시 경 자신이 근무하는 유치원에서 2세 남자아이의 목을 예리한 칼로 잘라내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함




피해 남아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지만 전치 1개월의 중상





용의자는 죽일 생각은 없었다며 범죄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6.11 07:54
인천 동춘동 그년 같은 게 또 있을 줄이야
2024.06.12 03:37
왜그랬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40 롤러스케이트 은메달 배댓 레전드 댓글+2 2023.10.04 13:01 6113 15
13639 출산율 폭등, 5,000만원 육아수당시작하자 출생아 수 두배로 뛰었다 댓글+10 2023.10.04 13:00 5084 5
13638 아이폰 타령만 하더니... 20대 폰요금 연체 속출 댓글+7 2023.10.04 12:59 4804 0
13637 임신해도 3명 중 1명 유산...10년 새 피지 못한 146만 만명 댓글+4 2023.10.04 12:58 4085 1
13636 연휴 끝난 킹차갓무직 근황 댓글+6 2023.10.04 12:56 4933 2
13635 족발 대짜리가 4만원이 됐을 때 나는 침묵했다. 2023.10.04 12:55 5037 4
13634 싱글벙글 진짜 g랄맞은 도시 부산 댓글+7 2023.10.04 12:54 5304 4
13633 유튜버 딸배헌터 근황 2023.10.04 12:53 4619 3
13632 수달한테 분노하는 '일부' 낚시꾼들 댓글+2 2023.10.04 12:53 3573 1
13631 “잼버리 후 날벼락”…여가부 상담사 33명 해고장 2023.10.04 12:52 4148 4
13630 40대 강남 수학강사 ‘고독사’… 추석 전날 쓸쓸히 발견 2023.10.04 12:49 3920 2
13629 20대 남자들이 기를 쓰고 “카투사”에 지원하는 이유 댓글+10 2023.10.04 01:22 5487 7
13628 이영승 선생 자살사건에 죽게만든 학부모 자식이 올렸던글 댓글+6 2023.10.04 01:21 4225 3
13627 고등학생이 무기징역을 받은 전무후무한 국내 사건 댓글+2 2023.10.04 01:20 4650 1
13626 세상이 내꺼같다는 블라인드녀 댓글+2 2023.10.04 01:20 4647 2
13625 고딩엄빠 출연후 악플받자 "너희는 섹시하고 싶어도 못하지?" 댓글+3 2023.10.03 16:57 656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