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하는데 목이 말라서 찬물 한잔만 달라는 할머니 돌려 보냈는데 매정해보이나요?

카페 운영하는데 목이 말라서 찬물 한잔만 달라는 할머니 돌려 보냈는데 매정해보이나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08 16:45
글쎄...
껌파는 노인네도 남의 매장에서 이러지 마라고 내보내는 와중에
몸에 손이라도 닿으면 "내 몸에 손대지말어!!!"라고 소리지르고...
저런거 한두번 해주면 또 찾아와서 "커피한잔 내와바라"이러는데
잘해주고 싶은 마음 싹사라지지
제이탑 2023.08.08 20:48
당해본게 많으면 못주는것도 사실이긴함.
욕하긴 좀 힘든면도있음
왘부왘키 2023.08.09 03:06
순간적으로 기억을 잃어 헤매고 있던 어느 잘 나가는 기업의 은퇴한 회장님이었다면??  아님  건물주였다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68 영국 수도 민영화 근황 댓글+6 2024.03.30 23:33 7086 8
15267 불법정차 나무라자 80대 노인 갈비뼈 7개 부러뜨린 20대 남성 2024.03.30 23:29 5735 5
15266 배민 영업이익 근황 댓글+11 2024.03.30 22:02 6584 7
15265 요즘 당근 되팔렘 근황 댓글+4 2024.03.30 21:54 7426 11
15264 음주운전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판사가 한탄한 이유 댓글+5 2024.03.30 21:50 5864 10
15263 아줌마때문에 개빡친 돈가스집 사장 댓글+7 2024.03.30 21:50 7211 2
15262 올해도 국군의날 시가행진한다..."강한 국군 모습 현시" 댓글+1 2024.03.30 21:35 5638 7
15261 [펌] 월급 551만원이라고 버스기사 파업 욕하던 놈들 댓글+11 2024.03.30 20:31 6714 10
15260 요즘 공군 병사들 학력 수준 댓글+2 2024.03.30 19:47 6446 3
15259 축의금 100만원 달라는 친구 댓글+2 2024.03.30 10:36 6439 2
15258 “고속버스에서 양보했더니 황당합니다”.gisa 댓글+2 2024.03.29 20:48 6935 5
15257 딱 걸린 무임승차女, 역무원 눈 찌르고 "쌍방폭행이야" 댓글+1 2024.03.29 20:08 6743 10
15256 당근, 창사 8년 만 첫 연간 흑자 달성…영업익 173억원 댓글+2 2024.03.29 20:07 8225 1
15255 “아직도?” 해산 못 한 잼버리 조직위, 지금도 돈 나가고 있었다 댓글+3 2024.03.29 20:06 6570 7
15254 작년, K-음식점 바가지당한 외국인 관광객 신고 사례 댓글+1 2024.03.29 20:03 6058 2
15253 언제부턴가 피부과 개빡치는 부분 댓글+3 2024.03.29 20:02 855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