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무원이 쓴...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현직 공무원이 쓴...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도우스키 2023.10.16 16:03
원래 이런 게 [선출직 공무원]을 두는 국가의 문제점 아닌가?
불룩불룩 2023.10.16 20:56
조금 이해는 되네 …
쿨거래감사 2023.10.16 22:17
이런거 읽고나서도 누칼협 하는 새끼들 꼭 있지
ssee 2023.10.16 22:31
우리나라 삼권분립은 철저하게 실패했단증거지.


그런데 궁금한게 그렇게 공무원 많이뽑았는데 다어디감?
한두번더 2023.10.17 08:13
공무원이 쓴 글인가보네요
한가지 덧붙이면......
일이 과부하 됐다고 궁시렁 궁시렁 거려서 2배수 뽑아 배치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과부하라고 궁시렁 궁시렁 거림
과부하 걸리지 말라고 일을 나누어 하라고 2배수를 뽑아 줬더니
밑에 신입 들어왔다고 기존근무자는 뒷짐지고 지시만 함
무한 반복임......일은 항~~~상 마지막 9급이 다~~함
아른아른 2023.10.17 19:49
[@한두번더] 신입들어왔다고 기존근무자가 뒷짐지는 곳은 어지간한 인구수만 되어도 힘들텐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74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 하나 댓글+1 2023.10.19 09:35 5540 13
13773 해경 도감청 방어 예산 전액 삭감 댓글+4 2023.10.19 09:30 4161 11
13772 아이는 뒷전, 바프 찍으려 생활비로 가슴 확대술한 아내 ㄷㄷ 댓글+1 2023.10.18 17:39 5406 2
13771 또 R&D삭감 댓글+16 2023.10.18 15:49 5142 12
13770 [속보] 신원식 국방장관 왈, "20대남 휴대폰 뺏고 문화 단절시켜야… 댓글+13 2023.10.18 15:38 5519 9
13769 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리적 답변 댓글+2 2023.10.18 13:37 5358 19
13768 ‘대출 문자’ 어쩐지 잦더라니…SKT·KT 직접 보내고 수익 챙겨 댓글+1 2023.10.18 13:35 4444 5
13767 전 대한의사협회장 "칼자루는 의사에게 있다 필수의료 포기하자." 댓글+14 2023.10.18 13:13 4644 7
13766 "[단독]“공익은 사람 아냐” “말 걸고 XX”…" 댓글+2 2023.10.18 12:27 4215 4
13765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블라 변호사 글 댓글+3 2023.10.18 12:23 4224 10
13764 육덕 좋아하는 남친 위해 35㎏ 불린 女모델의 결말 ㄷㄷ 댓글+1 2023.10.17 17:34 6285 3
13763 의사들 벙어리 만드는 블라인드 글 댓글+9 2023.10.17 17:02 6140 29
13762 진흥원의 만행 댓글+4 2023.10.17 17:01 5086 11
13761 학교에서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학교폭력의 진실 댓글+2 2023.10.17 14:52 4776 5
13760 ㄹㅇ 사람 하나 살린 테슬라 댓글+3 2023.10.17 14:27 5065 4
13759 여군 장교에 "개못생겼다" 병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3 2023.10.17 13:57 459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