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627?sid=102
[세줄요약]
1.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한 류석춘, 일본 극우단체 대표 참석
2.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연행된 성노예가 아니라는 입장의 한일 연구자가 모여 한국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심포지엄
3. "위안부는 창기/작부모집과 다를 바 없었고, 친북반일 시민단체가 만들어낸 픽션이다. 일본인 경찰관이 힘을 합쳐 구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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