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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방에서만 살아서 잘 몰라.. 여기는 싸움이나 시비 크게 터질거 같으면 시민들이 나서서 그만 하라고 말리거나 진정 시키는데..
좀 충격이긴 하네..
근데 동호회처럼 떼거리로 한사람 핍박하는 거면 지방서울 지역상관없이 말리기 힘들것 같은데?
예전만 하더라도 저런일 있으면 다 나서서 말리고, 신고하고 중재해 줬을 꺼임.
어르신들 뿐 아니라 예전 당시의 젊은 피들도 저런일은 진짜 다 발벗고 나서줌.
근데 갈수록 애새키들 되도않게 센척만하지 조또 ㅄ들이 많아진건 맞는듯. 감히 저런거 못나섬 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나섰다가 법적 불이익 당할까봐 그런다고?? 찌질이 새키들 졷까지 마라.ㅋㅋㅋㅋㅋ 저런 상황 맞닥들이면, 개빡쳐서 바로 그냥 행동하게 되어 있다.
걍 ㅄ들이 많아져서 저런거 차마 못나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지역감정이라기보다, 세대 갈등이라고나 할까? 요즘 애새키들은 약한사람 괴롭힐줄만 알지, 좀만 쎄보이면 걍 닥치고 있는게 대세인듯. 수준이 그냥 전반적으로 낮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형법 판례공부해봐 절대 안끼어듬
우리나라 법 자체가 시민들이 중재하는 행위를 허용안함. 그냥 넌 그동안 오토바이 존나게 타고다녔는데 운좋개 사고 안난거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