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68891
이에 식당 업주의 딸이라고 밝인 여성 A씨는 "지금 별점 테러 하시는 분들 전부 신고에 들어갔다. 당장 삭제해 달라"며 "난 대학원생이고, 아들은 군대에 있다. 사건이 정말 안타깝지만 저희는 그 사건과 무관하다"라고 자신은 20대로 초등학생과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워워...! 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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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만 살아도 헛저격 하며 난리가 나는데
서이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