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식약처 "유아인은 한국 내 51위 안에 든다."
다음글 : 출산률 관련해서 2030이 한심하다는 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뭣같은 직장이면... 불만 토할것도 없이 이직하면 됩니다.
젊을때 미친듯 3-4년만 고생하면... 이직 쌉가능....
아니면 3달 정도 찍먹해보고 걍 다른데 신입으로 가도 됩니다.
물론 자기가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능력 없는사람이면 싸물고 해야죠.... 남들 공부할때 놀앗으니
그시간 공부한다 생각하면됨
기업도 그사람 월급은 챙겨줘야하는데 능력 없는애들는 1년을 가르켜도 일인분을 못하는 애들 있음...
회사까지 거리는... 능력 키워서 회사 가까운 월세 비싼데로 이사 가면 해결될거고...
노동자도 같은 조건 회사라도 도봉구 이런데 회사있는것보다 강남에 있는 회사 선호 해서 잖슴....
결국 자기하기에 달렸음
결국 노오려억 해라 이건데…
꼰대 같은 소리
어디까지 노력을 해야 하나??
워라밸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죠??
직장생활을 좋은데만 해봐서 그리말하시는걸수도
공부 좀 못하거나 했다고 노예취급 받는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
공부성적으로 줄세우고 그중에 상위권을 제외하면 다 중하위권이고
당연히 다 전부 상위권일수은 없고 평범한 사람들은 다 중간어딘가즈음이겠지
다 공부성적이 좋을수는 없잖아?
세상에는 좋고 편한 일만 있는게 아니다
힘든일도 누군가는 해야 한다
다만 그 힘든일에 그만한 보상이 있어줘야 하는건데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힘들면 그만한 보상을 해달라고
3~4년 빡세게하면 더 좋은 곳으로 이직 할 수도 있겠지 그러나 말한대로 좋은 일자리는 가기 힘듦
3개월 찍먹? 이직 잦으면 다음 직장에서 꺼려함. 곧 나갈거 같은 사람을 뽑겠음??
뭐 잘 모르는 꼰대신가??
2020년대에 빡세게 취업 시장에서 안굴러봤거나
취업시장 근처에도 안가본거 티난다 ㅉㅉ
잘난척 늘어놓으시지 말고 맞는 상황을 이야기 하세요
글의 요지도 파악 못하는 사람이 할 이야기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