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62197
"바비큐 통에서 꺼낼 때 너무 탄 것 같아서 바꿔 달라고 했는데, 사과즙 바른 부위가 탄 거라서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먹을 때 보니 껍데기고 뭐고 홀랑 탔다"너무 바빠서인지 저렇게 응답하고 바꿔주진 않았는가봄ㄷㄷ....
저렇게 탄 걸 어떻게 먹지... ㅠ 재정비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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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좀 잘되다 보면 해이해지는 집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