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친구 가슴 만지고 따지는 친구는 살인한 10대

친구의 여자친구 가슴 만지고 따지는 친구는 살인한 10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3588?sid=102


친구 여자친구 가슴 만져서 다툼


친구가 다시 따지러오자

흉기로 허벅지 찌른 후

주먹으로 얼굴 때려서 사망하게함


장기 10년 단기 5년 선고.. ㄷㄷ


참고로 소년법 부정기형의 최대형량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8.27 20:06
최소한 강력범죄에 한해서 소년법을 없애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29 경재계가 상속세로 칭얼대는게 ㅈ같은이유 댓글+13 2023.09.02 20:38 4915 8
13328 건강검진 받은 사람이 속기 쉬운 피싱 유형 댓글+2 2023.09.02 20:35 4275 3
13327 침몰중인 한국 상황 댓글+14 2023.09.02 20:28 5597 12
13326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강제구인 직전 남긴 말 댓글+5 2023.09.02 20:19 4539 33
13325 여친에게 결혼하기 쎄한 느낌을 받은 블라인 댓글+13 2023.09.02 00:26 6211 16
13324 슈카가 말하는 코스피 우량주와 테마주 댓글+3 2023.09.02 00:24 4651 4
13323 다같이 폭망중인 피자업계 댓글+8 2023.09.02 00:18 5249 2
13322 "손님 넷이 3시간 동안 소주 1병…진상" 분통 터뜨린 사장님 댓글+5 2023.09.02 00:13 4813 1
13321 빈 그룹 시가총액이 자국 주식시장의 28%를 차지한 베트남 댓글+1 2023.09.02 00:05 4093 6
13320 며칠전 치매걸린 엄마랑 대게 먹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사줬다는 사람 2023.09.01 20:34 4675 11
13319 군사법원,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댓글+6 2023.09.01 18:56 3794 16
13318 부산 나체男 신고하자 줄행랑 ㄷㄷ 댓글+5 2023.09.01 17:03 4661 3
13317 보험금 노리고 54년 만에 나타난 엄마…2심도 친모 손 들어줬다 댓글+13 2023.09.01 11:37 4553 6
13316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근황(feat. 군대) 댓글+3 2023.09.01 11:32 3986 3
13315 생도에게 ‘전두환 경례’ 시킨 육사 총동창회장 “홍범도에 경례 안 돼… 댓글+6 2023.09.01 11:29 4293 10
13314 현재 육사 외부로 이전하는 홍범도 흉상 소식에 숨겨진 사실 댓글+11 2023.09.01 11:22 455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