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백*원 폐점 점주로써 예산국밥 거리를 보면서

스압) 백*원 폐점 점주로써 예산국밥 거리를 보면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야양 2023.04.05 13:35
중립기어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4.05 13:36
프차 변경 후 2.5배 매출 : 동일 위치에 업종만 변경한건지 위치까지 변한건지 아무런 언급이 없음. 업종이 바뀌면 당연히 매출도 바뀌겠지... 예를들어 까페랑 식당이랑 매출이 같을 수는 없잖아?
마진이 낮다 : 객관적 자료, 최소한 본인이 얼마를 가져갔다던지 하는 데이터 없음
일이 많다 : 구체적으로 든 예시가 하나도 없음. 전처리과정 전부? 간소화? 뭐 본사에서 국밥 국물까지 우려서 보내줘야하나? 너무 두루뭉실함
창업비용 높다 : 타 브랜드에 비해서 뭐 얼마정도 된다는 등 객관적 자료 없고, 마찬가지로 업종이 다른경우, 카페와 식당의 창업비용은 다를 수 밖에 없음
말도 안되는 재료를 쓴다 : 뭐가 말이 안되는 건지 없음. 가격? 질? 양? 뭔데?
긴급피난 2023.04.05 13:45
초반에 지친상태에서 쉬엄쉬엄 생활비 정도만 벌자고 생각했다는데... 요식업이 쉬엄쉬엄 할 수 있는 직종인가?
afadfasdfasdfas… 2023.04.05 14:37
[@긴급피난] ㅋㅋㅋㅋㅋㅋㅋ
제이탑 2023.04.05 14:16
요식업이 개빡센 거고 잰 좀 뭔가 착각하는 느낌인데.
나도 중립기어
정장라인 2023.04.05 16:00
개인의 입장에서 자기가 하고있는 프차 본사에서 누군지까지 특정할 정도로 알고 있다고 하니 거기에 대해 겁먹은 건 알겠는데, 문제는 겁먹은 게 아직 남아 있는건지 본문을 봐도 두루뭉술하게 나옴. 확실한건 누가봐도 알 만한 사람이기에 눈치껏 알아볼 수 있는 이름, 그리고 이름 구글링 치면 나오는 프랜차이즈, 그리고 본인 및 기타 프차점주들에게 솔루션 안해줬다는 세가지가 끝.
윗댓에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두루뭉술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얘기 안하지만, 억까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서 중립박겠음.
일단조져 2023.04.05 16:18
글이 너무 두서없고 객관적인 데이터도 하나도없고....그냥 술드셨으면 주무시는게..
아른아른 2023.04.05 17:09
이전 글 요약본에 보면 당연히 프차끼면 마진율 떨어지는거고 코로나때랑 아닐때랑 매출차이 심한게 사실이죠.
해당 부분에 대해 객관화하지 못하고 그냥 얼버무리면서 지금은 매출 2.5배 더 나오고 예전처럼 직원들 월급 걱정은 안하신다는걸 쓰셨습니다.
별개로 다 큰 성인을 넘어서 한 사업을 이끄실 정도로 성숙하신 분께서 모르셨다면 모를까, 해당 프랜차이즈에서 모니터링도 한다고 주장하셨는데, 그런 모니터링을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들을 써서 영업이익에 손실을 가져다 줄 경우 손해배상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염두에 안두시는것도 다소 신기하네요.

이런 부분으로 보아 주작이거나 음식에 대한 소질은 있으실지 모르나 사업에는 무관심한 분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716 50대 여성 준 도라지물 먹고 잠들어…깨보니 엄마·누나 숨져 댓글+2 2023.04.05 14:51 3138 1
11715 "강간 당했어요…" 경찰차 4대 출동해보니 댓글+4 2023.04.05 14:42 3072 3
11714 저출산 희망있다... 90년대생 주목 댓글+10 2023.04.05 14:33 2978 2
11713 30대 젊은 공무원, 극단적 선택 댓글+2 2023.04.05 13:53 2723 3
11712 마약으로 난리난 대치동 일대 2023.04.05 13:39 2988 2
11711 캣맘과의 전쟁 1년차 자연이 돌아오는게 느껴진다. 댓글+6 2023.04.05 13:27 2776 5
11710 현재 실시간 좆망중인 것 댓글+2 2023.04.05 13:26 3176 4
열람중 스압) 백*원 폐점 점주로써 예산국밥 거리를 보면서 댓글+8 2023.04.05 13:21 2888 1
11708 무기력 요괴 댓글+2 2023.04.04 22:32 4580 14
11707 박영수 전 특검 인척으로 150억 흘러간 정황 댓글+4 2023.04.04 17:05 3436 8
11706 금감원장 된 검사 근황 댓글+6 2023.04.04 16:51 3810 7
11705 "9년 전 16만원 환불 요청한 쇼핑몰, 아직도 배송준비중"ㄷㄷ 댓글+1 2023.04.04 16:17 4020 2
11704 태영호, "북한에서 그렇게 배웠다" 댓글+15 2023.04.04 15:03 4210 24
11703 검정고무신과는 달리 저작권 잘 챙긴 결과 댓글+3 2023.04.04 12:41 3552 5
11702 도저히 안되서 철수결정내린 백종원 댓글+10 2023.04.04 12:30 3626 5
11701 통모짜핫도그의 반대말은? 댓글+3 2023.04.04 11:53 30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