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노인인구 문제를 넘어서 그런 노인인구를 부양해야 한다고 표현하는 시대가 짊어진 고민도 있으니, 이러한 사회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는데 의의를 가지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영화에서는 노인인구를 표현하였지만, 그것이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으로 향할 땐 전쟁으로 귀결 될 수도 있는 문제고, 자국 내 외국인들에 대한 문제로 화두가 옴겨질수도 있겠죠.
[@아른아른]
이것에 대해선 극과 극임..
무슨소리냐면... 일본의 돈을 가장 많이 쥐고 있는게.. 65세 이상자들임.
그런데 이 노인들이 상속도 안하고 돈을 쓰지도 않음.
그냥 쥐고만 있음. 물론 다수의 가난한 노인들이 있는것도 사실...
암턴 그 부자 노인들이 그냥 들고만 있는돈이 워낙커서 (일본의 황금기때 쟁여둔 재산)
그돈이 돌아야 일본 경제가 산다고 하는 사람도 많음.
무슨소리냐면... 일본의 돈을 가장 많이 쥐고 있는게.. 65세 이상자들임.
그런데 이 노인들이 상속도 안하고 돈을 쓰지도 않음.
그냥 쥐고만 있음. 물론 다수의 가난한 노인들이 있는것도 사실...
암턴 그 부자 노인들이 그냥 들고만 있는돈이 워낙커서 (일본의 황금기때 쟁여둔 재산)
그돈이 돌아야 일본 경제가 산다고 하는 사람도 많음.
그 전엔 배틀로얄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