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섞어줬잖아" 묻지도 않고 2000원 추가…광장시장 '바가지' 질린다

"고기랑 섞어줬잖아" 묻지도 않고 2000원 추가…광장시장 '바가지'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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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광장시장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음식 재사용 의혹도 제기됐다.


그는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저의 바로 다음 손님 칼국수에 누가 봐도 오해할 수밖에 없게 생긴 김가루와 고명이 덕지덕지 붙은 불은 면을 면 삶을 때 섞으셨다. 나도 다 먹고 나서 봤다. 근데 나만 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분식을 파는 노점에서 8000원에 판매 중인 '큰순대'를 주문했다. 그런데 상인은 순대 가격이 1만 원이라고 안내했다. 의아했던 A 씨가 "여기 써 있는 큰순대는 뭐냐?"고 묻자, 상인은 "그게(A 씨가 받은 게) 큰 순대다"라고 말했다.

A 씨가 "근데 왜 1만 원이냐? 메뉴판엔 8000원이라고 쓰여 있다"라고 따지자, 상인은 "고기랑 섞었잖아 내가"라고 답했다. A 씨가 재차 "메뉴판엔 8000원이라고 쓰여 있다"고 하자, 상인은 "그래, 8000원이라고 써 있잖아. 고기랑 섞으면 1만 원이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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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11.05 15:20
아직 가는 사람이 있네ㅋㅋ
RAISON 2025.11.05 16:45
처음에야 상인을 욕했지 이젠 지능이 떨어져서 자꾸 가는 놈들이 문제야
KOREANT 2025.11.05 18:22
소래포구,  오징어난전,  광장시장  3대장
슈야 2025.11.05 19:46
이젠 거기에 가는 병싄들의 지능을 의심해봐야한다
1sssss 2025.11.05 21:19
이제는 가는 새끼가 욕 먹어야 함. 미X년 알고 가 놓고 징징거리네. 엄마한테나 가서 질질짜라.
피곤하다 2025.11.05 22:06
이정도면 이제 영상 찍으려고 바가지 씌워달라하거 아니야?ㅋ
소낙비 2025.11.06 09:49
간 허파도 고기로 치나?
SDVSFfs 2025.11.06 11:11
소래포구도 사람 개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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