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만 공무원 패닉 상태에 빠져

75만 공무원 패닉 상태에 빠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10.02 13:07
이색희들 삭제 해야 할 자료가 있었던거 아냐?

종나 수상 하네.

무인기도 태우고..휴대폰도 태우고..

클라우드를 태워??
PROBONO 10.02 13:45
관리 측면에서 보면 사고 나길 빌면서 거의 고사 지낸 수준임

1.윤석열 정부 때 이중화 계획이 있었고 이를 진행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으나 정작 행안부(당시 장관 이상민)에 의해 배정된 예산이 사용되지 않고 삭감되어 이중화 계획의 진행이 미뤄짐(국회 예산심의에서 삭감된 것이 아님).
2.2024년 6월 정기검사에서 내구 연한(10년)이 지나 12년째 사용 중인 노후 배터리의 교체를 권고받았지만 무시하고 교체 없이 계속 사용.
3.2024년 화재 안전점검 조사는 관리기관장의 미승인으로 인해  2~5층을 제외한 공용부분(1층)에서만 화재안전조사가 실시됨.
(화재가 발생한 곳은 5층 전산실)
4.화재 발생이 쉬운 리튬전지 기반 UPS를 서버 곁에 배치하거나 능동형 복구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고, 단순히 데이터 용량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백업 조차도 안함.

사고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었음
yorn 10.02 15:47
[@PROBONO] 아니. 보통 ups실은 따로 있는데 어떻게 서버 옆에 같이 두지. 제정신이 아니네 진짜
gotminam 10.03 21:11
네이버는 괜춘하겠지?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0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2039 6
20609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1746 5
20608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724 2
20607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2658 3
20606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827 0
20605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3211 5
20604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2148 5
20603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2874 4
20602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댓글+8 2025.10.04 3317 18
20601 18년간 시험관 50회, 유산 4번...마침내 "엄마 됐어요" 댓글+1 2025.10.03 2777 9
20600 "무료 국수 맛있게 먹었잖아"...한수원 결국 관리자들 보직 해임 댓글+2 2025.10.03 2337 1
20599 10년 동안 강제로 직원 월급 떼 가고...폭로 나오자 직원 색출 댓글+1 2025.10.03 2107 3
20598 입대 4개월차 일병은 '쉴수 없었다'…폭염속 달리다 '열사병 사망' 댓글+1 2025.10.03 1541 2
20597 이진숙... 체포 입장 댓글+24 2025.10.03 2417 4
20596 한동훈 "강제구인 하려면 해라. 법정 안간다" 댓글+3 2025.10.03 1758 3
20595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를 쓴 메가커피 댓글+5 2025.10.02 336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