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보존보다 도로내는 게 더 중요한 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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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영시는 도로를 완성하고자 다시 공방 이전을 추진했는데, 당시 문화재청은 공방 이전·복원을 추진하되, 장소는 협의를 통해 추후 정하도록 했다. 공방 이전은 정밀안전진단 등 절차를 밟아 2028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하지만 추용호 장인은 문화재청의 결정에도 공방 이전을 반대했고, 결국 끝까지 지키려던 공방에서 생을 마감했다.
결국 새드엔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