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5266888
나가서 뭐할지모르지만 ㅈ같아서나가는중
이전글 : 보배] 역대급 진상인 이웃때문에 벌어진 일
다음글 : 구직활동하다 공포를 느낀 40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친 공무원 광풍에 대학 정시 눈치싸움 하듯 오로지 자기가 붙을 만 한 곳, 경쟁률 낮은 곳 찾아
교순소 도전해 붙은애들이 뭔 미련이 남았다고 거기 붙어 있겠음...
원래 비선호 직군이었고 정상화 되는거지 뭐
철밥통에 경쟁률 좀 낮다는 이유로 지원해서....
되고나서보니 바깥에 요즘 일할사람 없어서 난리에 연봉도 잘주니까 노선 틈 ㅋㅋㅋ
근데 바깥세상 만만찮을텐데... 잘해쳐나가길
경찰? 피해자가 증거를 들고가야 움직이는 한량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