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19027
'소변 테러'를 당한 A씨가 에어인디아 회장에게 쓴 항의 서신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미슈라의 소변으로 A씨의 신발과 가방이 젖었음에도 손대기는커녕 소독약만 뿌렸다.또 좌석을 바꿔달라는 A씨의 요청을 거절하고 갈아입을 잠옷과 양말을 제공했다고 한다.
ㄷㄷ....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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