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베스트

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https://www.news1.kr/articles/?5114041 


나탈리는 매체를 통해 "버스 정류장에서 접근한 강도가 내 휴대폰을 빼앗은 뒤, 휴대폰 뒤에 있는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군인인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휴대폰을 돌려주고 도망쳤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는 코리안 "아미" 니까...


 6

이전글 : 저출산의 본질적 문제가 뭔지 짚어주는 서울대 교수님

다음글 : "착하게만 산 우리 아들인데,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싸던가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7.19 20:04
신고
뭐여? 시트콤이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68 신림 살인마의 전력 댓글+3개 2023.07.22 11:18 5683 7
12867 심각한 경찰력 낭비라고 슬슬 이야기나오는 곳 댓글+8개 2023.07.22 11:16 5072 8
12866 서울교사노조 "과도한 학부모 민원 정황 확인" 2023.07.22 11:15 3787 7
12865 이제는 불륜 걸려도 크게 손해볼게 없는 이유 댓글+7개 2023.07.22 11:14 5161 5
12864 현재 인도를 경악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폭행 범죄 2023.07.22 11:11 4589 5
12863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3993 6
12862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개 2023.07.22 11:09 4828 8
12861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개 2023.07.22 11:08 3828 5
12860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개 2023.07.22 11:08 4686 4
12859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개 2023.07.22 11:06 4122 5
12858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개 2023.07.22 11:05 3675 2
12857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개 2023.07.22 00:05 4811 2
12856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개 2023.07.22 00:05 4801 9
12855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개 2023.07.21 13:20 5007 4
12854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개 2023.07.21 13:18 5376 9
12853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개 2023.07.21 13:09 4719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