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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인권 부르짓더니 범죄자만 보호하고
교육자들을 허수아비로 만들어버렸네.
부전자전과 부모가 자식교육 제대로 해야한다는
옛말은 요즘따라 더 공감이된다.
초 6이면 아직 촉법 아니냐?
1,2년 정도 끌다가 신고해서 촉법지나서 폭행 신고하면 인실ㅈ제대로 먹일수있을꺼같은데
아동학대니 뭐니 하니 수업중이나 학교생활 중 엇나가는 애들 모아서 훈육교사한테 보내고 다른 선생님들은 착한 애들하고 행복하게 수업하고 생활 했으면 좋겠다.
아동인권도 중요하지만 교사 인권도 중요하다.
사람은 동물이라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하게 하려는 본능이 있다. 이를 억제하고 다른 아동들도 지켜줄 수 있는 전문 훈육교사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애가 있으면 특수학교 보내세요 이 이기적인 부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