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이제는 교사도 극한직업인 듯...
어릴때는 교사가 꿈이었는데...
이제 내 새끼는 교사 하지 말라고 할 듯...
어느 정치인인지... 정말 탈탈 털려버렸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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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규교사가 학부모의 악성 민원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의 교사들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집단 행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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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NS에서는 악성 민원인이 현직 3선 국회의원 출신 집안과 관련 있으며, 특정 인물이 거론된다. 또 이들이 자신들의 배경을 이용해 사건의 은폐를 시도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돼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서울시교육청의 조속한 진상조사 및 중간 발표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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