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 입장에서...
비유하자면 "조직을 위해서 홀딱 벗는사람"을 절대 미워할 수 없음.
비슷한 성과를 냈다면 "진정성과 충성도"가 절대적임.
설사 다소 미흡하더라도 성과가 "평균이상"만 되면 간절함과 적극성을 높이 쳐줌.
이건 조직이라는 게 가진 어쩔 수 없는 생리임.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음.
[업무의 연장(?)]인 회식이나 모임에는 늘상 빠지면서
승진 시즌에 얼굴을 들이대는 사람에게 눈길이 가겠음?
결국 인사(人事)는 인사(認私)인 것임. 자기나 조직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사람을 뽑는 것임.
PC와 현실을 잘 넘나드시는 구만
비유하자면 "조직을 위해서 홀딱 벗는사람"을 절대 미워할 수 없음.
비슷한 성과를 냈다면 "진정성과 충성도"가 절대적임.
설사 다소 미흡하더라도 성과가 "평균이상"만 되면 간절함과 적극성을 높이 쳐줌.
이건 조직이라는 게 가진 어쩔 수 없는 생리임.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음.
[업무의 연장(?)]인 회식이나 모임에는 늘상 빠지면서
승진 시즌에 얼굴을 들이대는 사람에게 눈길이 가겠음?
결국 인사(人事)는 인사(認私)인 것임. 자기나 조직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사람을 뽑는 것임.
그게 싫으면 자영업자가 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