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71904
A씨는 "(집이) 회사에서 5분 거리이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더 편하다"고 설명했다.그러자 A씨의 상사가 그를 불러 "직장이 주는 점심시간에 어떻게 집에 가냐"면서 구박했다고 한다. 전혀 문제 없다고 봄..가까우면 집에 갈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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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던 카지노가서 도박을 하던 지가 무슨 상관인가 ㅋㅋㅋㅋ
때되면 쉬고 일하면 된거지
직장에서 주는 점심시간에 '감히' 집에가서 쉬냐고 했다는데
감히?? 무슨 왕족이세요? 감히 어느안전이라고 할때 그 감히? ㅋㅋㅋ
그게... 난 좀 그렇게 보인다.
권리인건 틀림없이 맞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들 보기엔 좀 그게 그럴꺼 같다.
우리팀에 10명이 일하는데 한 명은 집이가까워서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아예 안보인다.
뭐라 하지는 못하겠지만 좀 그게 그럴거 같음
나같으면 그렇게 처신하진 않을 듯 싶네.
꼰인건가...
점심시간에 멀하던 먼상관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