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밑에서 40대 아재가 20대 아가씨한테 치근덕댄 기사에 윤굥 관련 댓글 다니까 아무래도 뜬금이 없어서인지 되려 나를 이상하게 보는 댓글이 달렸단데(특히 2찍 벌레들), 그래요 솔직히 이번 윤씨가 일본이랑 합의한거 보고 어이가 털리고 열불이 나서 댓글 좀 썼습니다. 근데 내가 쓴 댓글 읽어보시면 한일합의만 관해서 쓴게아니라 최근의 외교 행보와 경제문제에 관해서도 썼습니다. 그리고 고질적인 친일파들의 기만술에 관해서도요...... 심지어 어떤분은 저보고 어그로끌었다라는 식으로 댓글을 쓰셨더군요...... 그분도 윤굥에 대해 비판적인 분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솔직히 제대로 알고계신분들은 제가 좀 격앙되긴 했어도 오히려 윤정권 출범 후 벌어진 일들의 사실관계만 나열했다는 걸 알고계실겁니다.
그나저나 방법이 없다는게 결론인 대책회의와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는 괴논리.....ㅋㅋㅋ 저런 무책임과 무능이 윤정권의 본심이자 능력의 한계겠죠??
저걸 말이라고ㅋㅋㅋㅋ
그나저나 방법이 없다는게 결론인 대책회의와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는 괴논리.....ㅋㅋㅋ 저런 무책임과 무능이 윤정권의 본심이자 능력의 한계겠죠??
글 내용이랑은 좀 거리가 있는 댓글로 보였어서 그런거예요 다른 뜻은 없음
정부 인사들 다 죽어버리기는 바라겠다
대책회의가 있을수있지
하지만 출구전략은 있어야할텐데
정부가 너무 용감하네
회사다니면 시말서 감이야
시늉이라도 좀 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