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최혜숙 서울 양천구의원 아들 이 적절한 경쟁 절차 없이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관리직 7급 직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인 최혜숙 구의원은 "아들이 채용에 지원한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됐다
"는 취지로 반박했지만, 지역사회에서 파장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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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부터가 당파만 보니까 국회의원들도 개개인의 도덕의식보다는 당의 집권에만 몰입하는 것이 아닐까요.